부동산 전문가"라는 김구라의 소개에 김경민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부동산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라는 김구라의 소개에 김경민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부동산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라는 김구라의 소개에 김경민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부동산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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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하버드에 부동산학과가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물었다. 김경민 교수는 "대학원 과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럼 어떤 걸 배우는 거냐"라는 질문에 김경민 교수는 "부동산 시세가 왜 그렇게 변하는 지에 대해서 배운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부동산 자산이 어떻게 되는지 질문한 김구라는 어렵게 송파에 집을 마련했다는 이유리의 말에 “저는 집을 두 개 샀는데 아주 공평하게 2억 5천씩 마이너스가 됐다. 인천과 일산인데 저 같은 사람은 부동산 얘기하면 화 아닌 화가 있다”고 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동산학과가 있다니”, “그래도 두 채 있는 게 부럽다”, “나도 사고 싶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초미의 관심사인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방송으로 MC, 전문가, 특별 게스트로 이뤄진 ‘동네 탐험대’가 이슈 지역을 직접 살펴보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현장 답사 프로그램’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 (이하 ‘돈벌래’)'는 18일(금)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정부가 편법 증여, 대출규정 위반 등 각종 불법, 시장교란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는 부동산거래분석원은 출범 전부터 성격과 기능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현재 설립 근거를 담은 법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지난 2월 출범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이 확대·강화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분석원의 권한이 어디까지 미치는가 입니다.
국토부가 현재 한시 운영 중인 불법행위 대응반은 현금 거래나 편법 증여, 대출 규정 미준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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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거래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김구라는 그에게 "#부동산으로 재미 좀 보셨냐"고 말했다. 김경민 교수는 "예스 앤드 노다. 미실현 이익이니까 재미를 보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