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계양테크노밸리에 대한 #개발사업이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인천계양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계양테크노밸리에 대한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인천계양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계양테크노밸리에 대한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10일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시행장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 일대 334만9천㎡(100만평 정도)
규모에 대해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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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조사된 지장물은 가옥 29개, 근생빌라 39개, 공장 4개, 농업VH 1천152개
등으로 총 1천240여개다.

#토지의 경우 사유지 면적은 3천여㎡, #국·공유지 면적은 400여㎡로
이들 면적에 총 1천760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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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 인천시는 자족용지를 확보해 #정보통신 디지털 콘텐츠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창업 등을 통해 일자리 10만개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토지를 공급하고 세제 혜택을 주는
등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중복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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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을 위한 종합문화복지센터 근로자 프로그램(EPA)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과 #행복주택, #창업지원주택 등 청년등을 위한 주거시설 1만6천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시설·#청소년미디어센터·#커뮤니티센터 등 문화여가 공간과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도 조성한다. 서울 #서남부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박촌역~#김포공항 구간에 S-BRT와 공항 고속돌로 전용 IC를 신설한다.
S_BRT는 현재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조서를 작성하고 있는 중으로,
다음달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해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보상액을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LH는 오는 11월 #보상협의를 진행해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LH관계자는 "100만평이나 되는 부지에 워낙 많은 물건이 있다 보니 조사를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현재 토지와 지장물에 대해 기본적인 사항과 이용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